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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view

[UDON review] UDON 리뷰 , 우동리뷰 - 코스트코 내돈내산

by 맛짱요요 2023. 4. 2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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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트코에서 사온 우동~!

저번에 그냥 지나갔다가 두번째 코스트코 장볼 땐 집어오게 되었다.

우리에게 친숙한 농심 브랜드~!!ㅎㅎ 믿고 먹을 수 있겠지~ 안 짜겠지~라는 기대감으로 사 보았다.

그리고 알다시피 국물요리가 없는 이 미국땅에서 오뎅탕이나 우동국물이 그리워지는 것 같다.

아직 미국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뜨끈뜨끈,시~원한, 깔끔한 국물맛이 생각이 난다.

아마 여행으로 잠시 온다해도 생각나지 않을까? 한국인이라면~ㅎㅎ

 

뚜껑을 열면 이렇게 3가지가 들어있다. (면, 소스, 건더기)

이 3가지봉지를 다 까서 넣고 물을 채워준다.

물!!! 한국에서처럼 컵라면은 뜨거운 물~!!! 아니더라....ㅎㅎ

그냥 물을 선? 저기 꾸불꾸불한 곳까지 부어주고

(기본적으로 간이 쎄기때문에 물을 조금 더 넉넉히 부어주면 좋아요. 국물마시기 딱 좋은~! 이건 각자취향껏 물조절해주시고)

전자렌지 4분~!!

여기 대부분 컵라면이 그냥 전자렌지 돌리게 되어있더라고요~ㅎ 당장 미국와서 물끓일 냄비없어도 전자렌지와 물이 있다면 바로 사서 드셔도 될것 같아요.

이 우동그릇은 플라스틱 (PP5) 열에 강한 아이라 전자렌지돌려도 괜찮은 재질입니다.

(저도 건강을 생각하기에~~^^)

 

완성된 우동~!!

4분 뒤에 완성된 우동~!!

국물 따땃하고 깔끔?하고 좋습니다.

저는 당장 먹지 않더라도 쟁여놨어요!ㅎ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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